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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푸른 캔버스 위에 솜사탕 피어오른 것처럼 』
초여름 푸른 하늘 아래 탄천을 배경 삼고 유유자적 평화로운 웃음꽃 피우며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세우는 그대는 이 여름이 지나가지 않길 바랄지도 모르겠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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